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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니면 볼 일 없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Ash Worrall
애쉬 워렐
25세 · Male · 영국인
177cm · 마름
잡역꾼
✉ 성격
행동파
말보단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자는 주의. 뒤를 생각하지 않고 앞만 보고
질주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말재주가 없어
행동으로 옮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_?? ◆%_?
자존◆이 낮고 자존심이 강함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인지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는 것조차 용납하지 못한다.
쓸데없는 동정이라고 결론을 내린 듯 하다. 날카로운 선인장처럼 솟아있는
말투도 어떻게 보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일지도…
예민함 ㅣ 부정적
하나를 건드리면 세 배는 날카롭게 반응해 많은 결과의 수를 내놓는 방식의 대화를
자주 한다. 잘 들어보면 그 수들은 모두 부정적인 결과 뿐이다. 그가 노동해서 번 모든
돈들도 어쩌면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동일한 결과를 냈을 지도 모른다.
✉ 기타
한 곳에 특__/2/2/C정으로 머무르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돈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_ __ _다.
손을 가만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세수를 한다던가 하는 등, 불안적인 증세를 자주 보인다_??????◆2...?ㅡ?
얼굴에 이리%저리 잔 상처가 많이 나있다.
✉ 소지품
낡은 신발 한 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