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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필요하신가요~?
아무에게나 관심 주는 사람은 아니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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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ta  Banishi

체리타 바니쉬

 

26세 · Female · 영국인

 

162cm · 조금 마름

 

금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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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                         

 

" 후후, 맡은 일은 완벽히 처리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이익이 관련 된 일엔 유독 깐깐한 면모가 드러나는 편이다.

부드러운 말투와 여유로운 태도 덕에 매사에 너그러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때 베푸는 관용 또한 어떠한 가능성 혹은 이익을 보았을 때 뿐.

완벽주의의 경향이 자리해, 때때로 본인을 비롯해 타인에게도 제법 높은

수준의 잣대를 들이밀곤 한다. 말그대로 어떤 일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판단 되면

가차없이 내치는 모습은 그녀의 냉혹한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하지만 이러한

면 덕에 나이에 비하면 뛰어난 수완가로 빠르게 자리 잡은 점은 부정하기 힘들다.

 

 

" 저도 알려 주실래요~. 왜 굳이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어요? "

다소 흥미주의의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한 번 관심이 꽂힌 일은 기필코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기에 보기와 달리 가끔씩 호기롭고 직관적인 태도로 나서곤 한다. 이처럼 무언가 정해진 방향이 없어

도저히 예측불허에 사고가 어디로 튈 지 모르겠단 평판이 자자하다. 자신에게 있어 투자할만한 가능성이 드러

나는 한, 먼저 주사위를 던진 채 상황에 직면하는 성격. 물론 직감 자체가 좋기 때문에 이 조차도 모두의 예상을

넘는 결과를 거둘 때가 상당 수 존재한다. 그만큼 자존감이 강해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고, 결과에 대한

책임감과 믿음이 견고하다. 따라서 급진적인 상황이 들이 닥쳐도 대처가 유연하다.

                                        ✉  기타                                        

 


- 소문이 자자한 금융계의 큰 손인 대기업의 가주. 아버지를 일찍 여의는 바람에 기업을 어린

   나이에 물려 받았으나, 특출난 능력으로 인해 주위 관련 업자들은 찍 소리도 못하고 있는 상태.

돈을 많이 밝힌다. 앞 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돈이 최고인 건 사실이잖아요?' 같은 사상에 대한 본인의 믿음은 굳건한 편.

호칭은 보통 당신, 그쪽, -씨 등 격식을 차린 투로 대한다. 상호 간 어느 정도 친해졌을 시 본인이

   보기에 귀여워 보이는 애칭을 붙이기도. 말투 자체는 부드러운 어조에 톡톡 튀는 느낌이라 성격만

   잘 맞는다면 상대방이 봤을 때의 첫인상은 대체로 호감형인 듯.

미적, 향을 가진 것을 선호한다.

   탐미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자신의 심미에 부합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구하곤 한다.

 

 

                      ✉  소지품                      

 

지갑, 몇 송이의 마른 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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