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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헛소리하면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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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a  Winston

일마 윈스턴

 

37세 · Female · 영국인

 

173cm · 63kg

 

빵집 주인

                            ✉  성격                             

-매우 호탕하고 쾌활한 성격. 웃을땐 크게 웃다못해 시끄러울 지경이라

동네 사람들은 그녀의 웃음소리를 다 알고있다. 사소한 잘못에는 쿨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겐 자신이 만든 빵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기도 해서 마을 내에서의 평판은 좋다. 다만 돈에 관련된 일이면 꽤나

까다롭게 구는것이 흠일지도. 사람들의 사교성도 매우 좋고,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서 동네 아이들을 보면 같이 놀아주거나 빵을 나눠주거나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넘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매치기를 보면

잡을때까지 끝까지 달려가서 잡는다던지, 아이들이 한 아이를 따돌리고 있으면

큰소리 쳐서 혼을 낸다던지. 다만 가끔은 말보다 행동이 더 먼저 나가서 큰일이

기도 하다. 가뜩이나 힘도 세기 때문에 오히려 범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잡혀

오기도 한다고... 하지만 그런 그녀가 있기 때문에 그녀가 살고있는 마을은

오늘도 평화롭다.

- 마을 사람들이 모르는 그녀의 성격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선을 잘

긋는다는 것. 뭐든 자신이 불리한 내용이나 말하기 싫은 내용이 언급되면

바로 쉽게 화제를 돌리기 때문에 그녀 주변의 친한 사람들은 눈치를 잘

못챈다. 그만큼 그녀의 이미지가 엉뚱하면서도 쾌할하기 때문인걸까?

오히려 처음만난 사람이라면 그런 그녀의 모습이 티가 날수도.

                            ✉  기타                             

 

-9월 26일생, AB형.

-가족관계는 불명. 다만 그녀와의 대화로 미루어봤을땐 남편과

 아이가 있었고, 지금은 이혼했다는 정보까진 알 수 있다.

-평소엔 실눈이라 그녀의 눈동자 색을 알지 못한다.

 가끔 눈을 뜬다고는 하는데, 마을사람들도 그녀의 눈색을 잘 모를정도로

 자주 볼 수는 없는듯 하다.

-힘이 굉장히 세다. 아침에 빵집을 지나가면 반죽 만드는 소리가 바깥까지

 울려퍼진다. 가끔은 그 힘을 조절하지 못해 물건을 파손시키는 경우도 있다.

-빵집 일은 그녀가 결혼후에 세운 가게. 제빵기술은 그 전부터 배워서 알고 있었으며 결혼 후 자신의 꿈이었던 가게를 남편이랑 차린 것이다.

  현재는 그녀 혼자서 운영중. 마을에선 인기있는 빵집이다.

-안그런 사람이 있겠냐만은, 돈과 명성을 매우 좋아한다. 오히려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그래서 높은 귀족계급의 사람들을 동경하고 있으며,

 언젠가 친해질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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